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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殺人の追憶(メモリー・オブ・マーダー)』

29: 名前:イ・ユンホン投稿日:2004/04/21(水) 22:40   www.miyaclub.com
음, ‘한’에 관한 의견…… 재미있군요. 그·러·나 봉준호 감독이 말한 것처럼 〈살인의 추억〉은 ‘한’이 아닌 ‘분노’의 감정 때문에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80년대 대한민국 사회의 무능함에 대한 분노,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분노 등. 김상경 씨가 봉준호 감독으로부터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그걸 읽고서 “화가 나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며 다음날 새벽(!)에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서태윤 역을 하겠다”고 말한 에피소드는 이 영화가 얼마나 ‘분노’에 가득 찬 영화인지를 보여줍니다. 다만, 여기에는 한국인만이 느낄 수 있는 분노가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80년대에 벌어진 살인사건의 범인을 아직도 잡지 못했다는 ‘인정하기 싫은 사실’이 한국인들 사이에 퍼져 있기 때문입니다. 〈살인의 추억〉 마지막 부분에 송강호 씨가 어느 소녀로부터 범인에 관한 얘기를 듣고 스크린을 향해 두 눈을 부릅뜨는 것은, 이 영화가 얼마나 ‘분노’에 찼는지 강하게 보여주는 것이겠지요. 그 장면을 보면서 ‘한(恨)’을 생각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라 추측됩니다. 그게 설령 kappe 씨가 이야기한 넓은 의미의 ‘한’을 포함해서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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